[ATN뉴스=이기종 기자] 최근 전차, 자주포, 전투기 등 국내에서 개발한 방산무기가 해외로 수출하게 되면서 'K-방산' 단어가 유행하고 있으며 일부 국내 연구원은 방위산업 분야의 수출액이 200억 달러(약 28조원)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실례로 과거 한국의 무기 수출 시장이 아시아와 북미 중심에서 이뤄졌다면 최근에는 중동, 유럽,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고 수출 제품도 탄약 중심에서 기동전력, 화력시스템, 항공, 함정, 유도무기 등으로 폭넓게 확대돼 장밋빛 전망을 가능케 하고 있다.
인터뷰
에이티엔뉴스 이기종 기자
2023.01.18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