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41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모 산업용품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 132㎡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한복 기자
phb1226@hanmail.net
18일 오후 4시41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모 산업용품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 132㎡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