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6시38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51㎡ 중 4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미선 기자
phbmisun@hanmail.net
1일 오후 6시38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51㎡ 중 4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