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53분쯤 충남 당진시 면천면 문봉리에 위치한 모 소방배관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 772㎡ 중 직원 휴게실 37㎡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권미선 기자
phbmisun@hanmail.net
22일 오후 7시 53분쯤 충남 당진시 면천면 문봉리에 위치한 모 소방배관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 772㎡ 중 직원 휴게실 37㎡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