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56분쯤 세종시 장군면 태산리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창고 1동 20㎡ 및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12일 오후 3시 56분쯤 세종시 장군면 태산리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창고 1동 20㎡ 및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