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45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중리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A씨(53, 남)가 인근 홀서 날아온 공에 이마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6일 오후 2시 45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중리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A씨(53, 남)가 인근 홀서 날아온 공에 이마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