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량.(자료제공=에이티엔뉴스)
119구급차량.(자료제공=에이티엔뉴스)

6일 오후 2시 45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중리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A씨(53, 남)가 인근 홀서 날아온 공에 이마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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