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52분쯤 충남 예산군 신양면 불원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99㎡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8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3일 오후 4시 52분쯤 충남 예산군 신양면 불원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99㎡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8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