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3시 4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저성리 마을화관 창고에서 불이 나 24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 29.75㎡ 및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4일 오전 3시 4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저성리 마을화관 창고에서 불이 나 24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 29.75㎡ 및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