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9시 58분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다중주택에서 불이 나 18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중주택 거주자 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주민 11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25일 오후 9시 58분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다중주택에서 불이 나 18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중주택 거주자 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주민 11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