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 34분쯤 세종시 연기면 기룡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115㎡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25일 오후 7시 34분쯤 세종시 연기면 기룡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115㎡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