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 30분쯤 충남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의 한 방호창 제작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3동 83㎡ 및 식자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10일 오후 6시 30분쯤 충남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의 한 방호창 제작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3동 83㎡ 및 식자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