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19분쯤 충남 금산군 진산면 만악리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불은 컨테이너 1동 1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3일 오후 4시 19분쯤 충남 금산군 진산면 만악리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불은 컨테이너 1동 1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