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6시 18분쯤 충남 금산군 금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84, 여)가 숨졌다.
불은 단독주택 57.5㎡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54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16일 오전 6시 18분쯤 충남 금산군 금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84, 여)가 숨졌다.
불은 단독주택 57.5㎡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54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