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4시 1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욕탕 8층 내부 천장 360㎡ 등이 소실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5일 오전 4시 1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욕탕 8층 내부 천장 360㎡ 등이 소실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