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4시 1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사진출처=천안서북소방서)

5일 오전 4시 1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욕탕 8층 내부 천장 360㎡ 등이 소실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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