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11분쯤 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판넬 조립식 단독주택 1개동 6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주택 난방용 화목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12일 오후 2시 11분쯤 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판넬 조립식 단독주택 1개동 6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주택 난방용 화목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