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서울 장례식장 방문 후 확진
충남 예산군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예산군청 직원인 A씨(30대)는 서울 소재 장례식장 방문 후 확진됐다.
A씨는 지난 26일 예산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32명이다.
박한복 기자
phb1226@hanmail.net
충남 예산군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예산군청 직원인 A씨(30대)는 서울 소재 장례식장 방문 후 확진됐다.
A씨는 지난 26일 예산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