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남 보령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주산면에 소재한 ‘신구저수지 제방 뚝’이 일부 붕괴되면서 이 일대 3000여 헥타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이날 주산면에는 21일부터 24일까지 평균162,5㎜의 비가 내렸다. 주민들은 보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제방 뚝이 붕괴됐다며 부실시공을 주장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진영 기자 이진영 기자 jin2666@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충남교육청, 올해 2학기엔 늘봄학교 전면 시행…422교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월 유성으로 사옥 이전 충남 금산서 비닐하우스서 불...1100만 원 피해 대전시, 올해 인구정책에 6146억 투입…91개 사업 대전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4개 대학 선정…협력체계 가동 충남도,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국가 사업화' 성공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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