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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남은 2년 각종 현안사업에 속도- 1일 정례브리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낼 것…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
충남 공주시가 1일 제84차 정례브리핑을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충남 공주시가 민선7기 전환점을 맞아 각종 현안사업에 속도를 붙인다.

김 시장은 1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2년의 시정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변화를 위한 노력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2년은 각종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후반기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풍요로운 상생경제 기치아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옥룡동과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공주산업단지를 비롯한 6개의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개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으로 마련하겠다”며 “발행 10개월 만에 200억을 돌파한 공주페이와 산성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위축된 지역경기를 되살리는 선봉으로 삼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내년도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목표로 올해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고,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명실상부 중부권 문화수도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전문적 문화예술 지원으로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지역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문화재단도 설립한다.

이와 함께 ‘부서’ 중심에서 ‘일’ 중심의 협업행정을 구현, 행정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여 전반기 소통과 혁신의 바람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에 공주시 노인회관을 건립하고 주간 보호 기능을 갖춘 치매안심행복누림센터도 2023년까지 건립해 노인 복지에 촘촘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를 2022년까지 건립하고 어린이 생태환경 놀이공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건립하는 등 전 세대가 누릴 수 있는 복지인프라 구축에 주력한다.

여기에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사업, 제2금강교,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등을 가시화시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마지막으로 그린뉴딜, 힐리산업 등 정부정책에 기민하게 대응해 포스트 코로나 뉴 노멀 시대를 대비한 공주시의 미래먹거리 사업에도 적극 뛰어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민선7기 2년의 시간은 소통으로 일군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의 첫 발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후반기는 보다 강력한 변화와 도전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한복 기자  phb12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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