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 대전시 유성구 도심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4일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9도로 3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0.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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