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보령청년봉사대(회장 이호진)는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봉사대 회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헌혈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헌혈증을 기부하면 청년봉사대 자체 심의를 거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박성희 기자
pshee1002@hanmail.net
새마을운동 보령청년봉사대(회장 이호진)는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봉사대 회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헌혈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헌혈증을 기부하면 청년봉사대 자체 심의를 거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