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5시11분쯤 충남 청양군 화성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콘크리트 관 및 조립구조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업용 집진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영철 기자
psmin1217@naver.com
12일 오전 5시11분쯤 충남 청양군 화성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콘크리트 관 및 조립구조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업용 집진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