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은 8일 3‧8 민주의거 64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대전 서구에 위치한 3‧8의거 둔지미공원을 찾아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희생한 자유민주영령께 참배를 드렸다.(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8일 3‧8 민주의거 64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대전 서구에 위치한 3‧8의거 둔지미공원을 찾아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희생한 자유민주영령께 참배를 드렸다.(사진=국민의힘 대전시당)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8일 3‧8 민주의거 64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대전 서구에 위치한 3‧8의거 둔지미공원을 찾아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희생한 자유민주영령께 참배를 드렸다.

이날 기념탑 참배는 이상민·윤창현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참배에 참여한 국민의힘 대전시당 소속 국회의원 후보들은 “3.8 민주의거는 우리 대전지역 10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주축이 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친 민주화 운동이자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라고 높이 평가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선배들의 의기와 자부심을 이어 받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들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최첨단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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