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54분쯤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한 빈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건물 1동 1층 93.8㎡ 중 60㎡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한솔 기자
say4952@naver.com
26일 오후 8시 54분쯤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한 빈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건물 1동 1층 93.8㎡ 중 60㎡ 및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