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요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2도로 8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한 열대야와 함께 낮 최고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목요일은 구름 많고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다.
에이티엔뉴스 홍지은 기자
at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