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54분쯤 충남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자동차 실린더 라이너(알루미늄 코팅)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 1955㎡ 중 150㎡ 및 집진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한솔 기자
say4952@naver.com
19일 오후 2시 54분쯤 충남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자동차 실린더 라이너(알루미늄 코팅)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 1955㎡ 중 150㎡ 및 집진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