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록 홍성군수가 지난 7일 육군 제1789부대와 육군 제1789부대 3대대를 방문했다. 그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용록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설 명절에도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는 장병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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