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6시 9분쯤 충남 청양군 화성면 수정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 단독주택 1동 1층 66㎡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목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16일 오후 6시 9분쯤 충남 청양군 화성면 수정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 단독주택 1동 1층 66㎡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화목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