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1층 횟집 내부 400㎡ 및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12일 오전 1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1층 횟집 내부 400㎡ 및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