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시쯤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나 5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 240㎡ 중 100㎡ 및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18일 오전 1시쯤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나 5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동 240㎡ 중 100㎡ 및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