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삽교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A씨(87, 여)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집 뒷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15일 오후 2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삽교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A씨(87, 여)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집 뒷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