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7분쯤 충남 홍성군 결성면 형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6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단독주택 1동 128㎡ 중 52㎡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15일 오후 6시 7분쯤 충남 홍성군 결성면 형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6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단독주택 1동 128㎡ 중 52㎡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