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낮 10시 43분쯤 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단독주택 1동 10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4일 낮 10시 43분쯤 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단독주택 1동 10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