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0시 3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래방 내부 3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4일 새벽 0시 3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노래방 내부 30㎡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