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3시 55분쯤 충남 청양군 중산리마을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A씨(29, 남)가 깊이 2m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던 중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져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24일 오후 3시 55분쯤 충남 청양군 중산리마을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A씨(29, 남)가 깊이 2m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던 중 갑자기 물속으로 사라져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