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43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6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72.36㎡ 중 43.42㎡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24일 오후 2시 43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6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72.36㎡ 중 43.42㎡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