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갤러리는 7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여행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시각매체를 통해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아트바캉스: 오아시스’를 진행한다.(자료=대전신세계)
대전신세계갤러리는 7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여행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시각매체를 통해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아트바캉스: 오아시스’를 진행한다.(자료=대전신세계)

[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는 오는 8월 20일까지 대전신세계갤러리가 여행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시각매체를 통해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아트바캉스: 오아시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전신세계갤러리의 ‘아트바캉스: 오아시스’ 기획전은 여행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시각매체를 통해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전시로 금민정, 이반 나바로, 임창민, 정규리, 프로젝트 그룹 옆[엽], 황선태 작가 등이 참여해 30여 점을 전시한다.

이와 관련해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평면과 입체,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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