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상징 유관순 열사의 고향 충남 천안시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공식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태극기를 들고 열사 유적지를 찾은 한 소녀가 '일제에 체포된 순간에도 독립운동가의 눈빛은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라는 문구를 읽고 있다.
김형태 기자
atntv@naver.com
3.1절 상징 유관순 열사의 고향 충남 천안시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공식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태극기를 들고 열사 유적지를 찾은 한 소녀가 '일제에 체포된 순간에도 독립운동가의 눈빛은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라는 문구를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