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입구./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코로나19 아산51번 확진환자가 발생됐다.

20일 확진된 아산51번은 충남권 468번째로 아산43번(충남 378번) 확진자 가족으로 확인됐다.

아산51번은 자가격리를 시작한 지난 6일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위한 검사과정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충남도와 아산시 방역대응단은 아산51번을 감염시킨 아산43번에 대한 감염경로가 특정되지 않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는 중이다.

보건소 등 방역대응단은 정확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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