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대전·세종 대전
대전시교육청, 시민참여로 만든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결과 발표- 류춘열 감사관, '반부패·청렴정책 홍보'에 "공모 작품 적극 활용!'
- 총 396편 작품 선별,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등 5개 분야 우수작 선정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청렴문화조성을 위한 '2020 시민참여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 총 396편의 작품을 선별해 우수작 심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사진은 일반부 캘리 최우수상(감사관).(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청렴문화조성을 위한 '2020 시민참여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 총 396편의 작품을 선별해 우수작 심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청렴콘텐츠 공모는 대전시민과 대전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기관)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모 분야는 ▲청렴동시·랩,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반부패청렴체험수기·독후감, ▲청렴챌린지영상, ▲청렴스토리텔링 분야이다.

이번 공모전은 3개 시민단체와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구성된 '대전시교육청 청렴지킴이'가 맡아 콘텐츠별 전문가들로 외부 심사위원을 100% 위촉해, 개별심사를 진행함으로써 객관성과 전문성을 제고했다. 

심사 결과, 청렴콘텐츠 분야별로 학생부 26편, 일반부 31편 총 57편(최우수상 9명, 우수상 19편, 장려상 29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했고,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bit.ly/3hu1azp)했다.

청렴챌린지 영상분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우리 함께 해봐요”를 출품한 시민 박영자씨는 “처음에 흥미로 청렴챌린지영상 제작을 시작하면서, 우리 주변에 청렴과 관련한 것이 참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청렴문화조성을 위한 '2020 시민참여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학생부 캘리 최우수상(감사관)을 수상한 작품.(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또한 학생부 청렴동시 분야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배출한 대전정림초 청렴담당 호진경 교사는 “교내 청렴동시대회를 주관하고, 저 또한 교육청의 청렴콘텐츠 응모하면서 청렴의식이 더 강화되는 걸 느꼈습니다. 내년에 청렴동시 외에 다른 분야에도 더 많은 학생이 응모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우리 지역의 시민단체와 손잡고 대전교육의 청렴문화조성을 위해 실시한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시민과 교육가족들이 수준 높은 다양한 작품으로 응모해 주셨다"며, "시민, 교육가족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들은 하나, 하나, 전문가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이다"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전교육청의 각종 반부패·청렴정책 홍보에 공모 작품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현식 기자  atnnews@daum.net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