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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통업소·전통명인 ‘발굴, 육성’

 

천안시청 홈페이지 게재된 전통업소와 전통명인 발굴 공지 내용.(사진 자료 출처= 천안시청 홈페이지 캡쳐)

충남 천안시가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찾는다.

11일 시에 따르면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020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을 신청 받는다.

전통업소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가며 공고일 현재 천안지역 내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는 업소로서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있어야 하며 전통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통문화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등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10월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처 전통업소 2개소, 전통명인 2명을 선정해 지정서, 지정패를 교부하고 표찰을 설치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통업소에 400만원, 전통명인에 25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체험·홍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증빙서류,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 등을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화과자 명인 유상모 씨와 맥간공예 명인 우윤숙 씨를 전통명인으로 선정했다. 

김형태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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