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와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는 15일 오전 9시 30분 국립대전현충원 정문 앞에서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 책임 외면 백선엽 현충안 안장 반대한다"라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