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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1592억 규모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 ‘인도네시아’ 수출
LIG넥스원은 지난 2006년 PRC-999K 수출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소요군과 경찰청에 통신장비와 시스템을 공급해왔고 이번 경찰청과 1,592억 규모의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자료출처=LIG넥스원)

[ATN뉴스=이기종 기자] LIG넥스원은 인도네시아 경찰청이 주관하는 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인도네시아 경찰청과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TRS, Trunked Radio Communication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금액은 1,592억 규모로 2022년까지 납품이 진행된다.

이번에 체결한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은 무선중계기지를 통해 다수의 주파수를 다수의 이용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특히 음성과 데이터통신을 통합한 디지털 방식의 통신시스템으로 그룹 통화 및 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인증된 사람만 사용할 수 있어 보안성도 우수하다.

LIG넥스원은 지난 2006년 주파수 도약형 무전기 PRC-999K 수출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경찰청 등에 다수의 통신장비와 시스템을 공급해 왔고 이번 계약을 통해 동남아 수출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LIG넥스원은 200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2013년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동남아 시장 개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이기종  dair04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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