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2시 45분쯤 충남 논산시 상월면 주곡리 한 딸기 수경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비닐하우스 4개동 99㎡ 및 자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배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3일 낮 12시 45분쯤 충남 논산시 상월면 주곡리 한 딸기 수경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비닐하우스 4개동 99㎡ 및 자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배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