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겸교육부장관이 20일 충남교육청 1회의실에서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등 교육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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