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육군과학기술연구소는 15일 대전 본원에서 육군 교육사령부와 함께 미래전을 대비하고 국방력을 강화할 수 있는 첨단부품소재 분야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신소재공학과 김도경 교수는 ’고기능성 극한 세라믹스 응용 기술‘을 발표하면서 고에너지밀도·고안정성 차세대 이차전지, 극한 환경용 투명·레이저 다결정 세라믹스, 2000도 이상의 극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극 초고온 세라믹스(UHTC)의 개발과 응용에 대한 연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에이티엔뉴스 이기종 기자 atntv@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충남교육청, 올해 2학기엔 늘봄학교 전면 시행…422교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월 유성으로 사옥 이전 충남 금산서 비닐하우스서 불...1100만 원 피해 대전시, 올해 인구정책에 6146억 투입…91개 사업 대전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4개 대학 선정…협력체계 가동 충남도,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국가 사업화' 성공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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