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충남 당진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장 장옥…다목적 광장 변신- 총사업비 110억원 투입, 5년간 공사…쉼터 등 다목적광장 조성
충남 당진시 송악읍 종합정비사업의 다목적광장 항공사진.(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 송악읍 소재 기지시 옛 장옥이 정부의 공모사업으로 재정비를 실시, 다목적 광장으로 재탄생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70억 포함 총1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송악읍소재지 구(舊) 재래시장 일원 등의 종합정비사업이 됐다.

송악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송악읍 소재지인 기지시리를 중심으로 낙후된 옛 시가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편익시설 등을 확충해 지역의 중심거점 공간으로추진한 사업이다.
 
이 사업 외에도 ▲소규모 공동주차장 조성 ▲마을안길정비사업 ▲한전지중화사업 ▲송악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비 지원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진행했다.
 
시는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장옥을 철거하고 야외무대와 쉼터 등을 갖춘 다목적광장과 공동주차장으로 조성했다.
 
향후 다목적광장은 시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넘어 플리마켓 운영과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주민의 교류와 소통 공간이자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송악읍 기지시리는 옛 시장터 일원과 아파트 입주 지역 사이에 급격한 양극화가 진행된 곳”이라며 “이번 읍소재지 정비사업이 기지시 지역의 상권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티엔뉴스 하동길 기자  atntv@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이티엔뉴스 하동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