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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일자리, 전국최고 견인…통합일자리․여성새일센터 원스톱- 7년 연속 고용률 전국 시 단위 2위, 6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
충남 당진시의 올해 일자리박람회 모습./에이티엔뉴스DB

충남 당진시 직영 통합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7년 연속 고용률 전국 시 단위 2위, 6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을 견인하고 있다.
 
당진통합일자리센터(이하 통합일자리센터)는 지난 2002년 10월 ‘당진군 취업정보센터’로 출발한 뒤 2010년 당진군 일자리종합센터로 승격되고 2013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를 통합해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통합일자리센터’로 자리매김했다.
 
통합일자리센터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은 ▲구인․구직 면접지원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 운영 ▲취업 프로그램 운영 ▲구인업체 발굴 등으로 기업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자 매칭을 비롯해 각종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통합일자리센터가 2014년부터 매월 두 차례씩 운영해 오고 있는 구인구직 매칭데이의 경우 인력수급이 어려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매칭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매년 평균 36개 기업체와 370여 명의 구직자가 구인구직 매칭데이에 참여했으며 취업률도 47%에 이르러 지역 구인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성공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지난달 말 기준 27개 기업과 373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91명이 현장면접 합격 후 최종 64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 근무 중이다.
 
또한 통합일자리센터는 매년 10월 즈음해 일자리박람회도 개최해 오고 있다.
 
매년 50~7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는 평균 160명 이상이 1차 현장 면접에 합격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취업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도 통합일자리센터는 졸업을 앞둔 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소양 교육을 진행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와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코자 강소기업 탐방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업무가 통합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여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로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을 적극 돕고 있다.
 
올해 11월 현재 경력단절여성 취업자는 920명으로 지난해 886명보다 34명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1월 두 센터 업무 통합에 이어 옛 당진군청사에 공간을 마련해 이달 25일 사무 공간 통합도 마무리 했다”라며 “당진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대표명칭으로 통합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원스톱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티엔뉴스 하동길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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