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 14분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갈산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자체진화됐지만 프레스기계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5일 낮 12시 14분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갈산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자체진화됐지만 프레스기계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