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 42분쯤 충남 서천군 종천면 석촌리에 위치한 에어컨실외기생산업체인 지명 공장에서 LPG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씨(24)가 머리를 크게 다쳐 원광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출혈로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7일 오후 7시 42분쯤 충남 서천군 종천면 석촌리에 위치한 에어컨실외기생산업체인 지명 공장에서 LPG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씨(24)가 머리를 크게 다쳐 원광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출혈로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