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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공튜버’ 시민과 활발한 소통 '앞장'- 공무원이 직접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재미있는 시정 홍보
11일 천안시 공무원으로 구성된‘공튜버’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구본영 시장이 공튜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 천안시 공무원 5명이 유튜버로 변신해 새로운 방식의 재미있는 시정 홍보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11일 5명의 공무원을 천안시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할 홍보대사인 ‘공튜버’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 영상의 조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튜브를 통한 시정홍보가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전문 크리에이터가 아닌 공무원이 직접 시정을 소개, 홍보, 분석하는 공튜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천안시는 지난 8월 내부소통망을 통해 10일간 공튜버를 희망하는 공무원들을  모집하고 지난 4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20~30대의 남성 1명, 여성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5명의 공튜버들은 ‘천안시 공튜버가 떴습니다’라는 천안시청 유튜브 라이브 채널에서 데뷔해 활동하게 된다.

구본영 시장도 ‘천안사랑’이란 애칭으로 천안시 명예 공튜버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들은 천안시의 홍보대사로서 각종 시정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공무원 이미지를 탈피해 재미와 의미를 더한 영상으로 시민들이 시정을 이해하기 쉽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공튜버로 선정된 이유리 주무관은 “유튜브 활동에 관심이 있어 지원하게 됐다”며 “위촉장을 받고 인터뷰도 하고 보니 시정홍보에 대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운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 공튜버들이 시민들에게 시정사항을 재미있으면서도 쉽고 편안하게 알려주길 바란다”며 “공튜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의 실시간 소통하며 열린 공감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티엔뉴스 고은정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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